【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내년 1월부터 8월까지 희망도시락 배달사업을 운영할 새로운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공고·접수기간은 5일부터 19일까지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청 6층 일자리경제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참여 자격은 지역의 사업체 중 도시락 사업을 위한 시설을 갖춘 업체다. 사업 진행을 위한 공간과 운영 인력 등이 확보돼 있는 곳이어야 한다.
공고일 기준으로 도시락의 제조·판매와 관련된 영업신고가 돼 있고 판매수익 일부로 지역의 고독사 위험가구에 무료 도시락 지원이 가능한 업체면 된다.
최종 1개 업체가 선발된다. 선정된 업체에는 보조금이 최대 1억80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급되는 보조금은 사업추진을 위한 홍보비, 임차비, 물품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공고·접수기간은 5일부터 19일까지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청 6층 일자리경제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참여 자격은 지역의 사업체 중 도시락 사업을 위한 시설을 갖춘 업체다. 사업 진행을 위한 공간과 운영 인력 등이 확보돼 있는 곳이어야 한다.
공고일 기준으로 도시락의 제조·판매와 관련된 영업신고가 돼 있고 판매수익 일부로 지역의 고독사 위험가구에 무료 도시락 지원이 가능한 업체면 된다.
최종 1개 업체가 선발된다. 선정된 업체에는 보조금이 최대 1억80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급되는 보조금은 사업추진을 위한 홍보비, 임차비, 물품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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