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금융보험학과, 손해사정사 합격률 '전국 1위'

기사등록 2018/11/02 10:24:14

전국 보험관련학과 개설 대학 중 22년째 1위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대학교 전경. 2018.11.02.(사진=전주대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대학교 전경. 2018.11.02.(사진=전주대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대학교 금융보험학과는 학생 13명이 '제41회 손해사정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 졸업생 이승규·김지훈씨와 금융보험학과 4학년 김선환·이진영·박재정·이민우·서준원·김민수·정철진·장희수·김혜인 학생이 합격했고, 3학년인 김용욱·양준혁 학생도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주대 금융보험학과는 작년보다 2명 많은 13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보험 관련 학과가 개설된 전국 10여 개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합격률을 22년 연속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학과 교수, 동문 선배의 밀착 지도와 선후배 간 정보 교류가 높은 합격률의 비결이라고 전주대는 설명했다.

 실제 학과 내에 교수를 중심으로 학습 동아리를 운영, 학기뿐만 아니라 방학 동안에도 손해사정사를 비롯한 금융보험 관련 자격증 시험에 대비하고, 먼저 합격한 선배들은 22년 동안 쌓아온 합격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수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금융보험 관련 외부 강사들의 특강도 한몫하고 있다.
 
 손해사정사는 사고 이후 손해액과 보험금을 객관적으로 산정하는 전문가로서 자격증 취득만으로도 대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문이 열린다.

 금융보험학과 학과장 이경재 교수는 "올해도 학교의 전폭적인 지지와 함께 학생들이 교수와 선배를 믿고 잘 따라와 줘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며 "실무 중심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 금융보험학과는 3년간 70% 이상의 졸업생이 은행, 보험사 등 금융 관련 기업에 취직하고 있으며, 금융·보험 관련 직종에서 취직과 동시에 업무 수행이 가능한 실무중심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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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금융보험학과, 손해사정사 합격률 '전국 1위'

기사등록 2018/11/02 10:24: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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