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신비아파트 고스트헌터' 출시

기사등록 2018/10/31 15:34:23

신비아파트’ 애니메이션 IP 활용한 모바일 게임

증강현실 기술 접목해 귀신들 직접 포획하고 수집

퍼즐게임으로 신비아파트 어린이 팬 취향저격 예고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CJ ENM의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를 이제 모바일 게임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31일 CJ ENM에 따르면 3F Factory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인 ‘신비아파트 고스트헌터’는 이날 소프트 런칭된다.

 ‘신비아파트 고스트헌터’는 3F Factory가 CJ ENM으로부터 ‘신비아파트’ 애니메이션 IP의 라이선스 체결 후 제작한 모바일 게임이다.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의 주인공들과 함께 귀신을 포획하고, 위험에 빠진 사람들을 구하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특히 증강현실(AR) 기술을 적용해 현실 속에 숨어있는 귀신들을 직접 찾아 포획하고 수집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킬링포인트다. 

 이벤트 포획모드에서는 위치기반 AR게임들의 안전 취약점을 극복하기 위해AR기술에 사물 인식 기술을 더했다. 특정 사물을 카메라로 비추면 귀신 캐릭터가 나타나 사로잡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퍼즐 게임도 함께 탑재해 수집한 귀신과 함께 힘을 합쳐 악귀를 소탕하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게임에는 원작의 인기 캐릭터 ‘강림’, ’리온’ 캐릭터가 SD버전의 귀여운 모습으로 등장한다. 또한 인터넷 연결 없이도 플레이할 수 있도록 제작돼 데이터 소모에 대한 걱정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은 이날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김영욱 CJ ENM 애니메이션사업부장은 “초등학생들에게 최고의 인기 애니메이션인 ‘신비아파트’ IP를 다양한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도록 파트너사인 3F Factory와 모바일 게임 ‘신비아파트 고스트헌터’를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게임 업데이트와 다양한 협력사와의 제휴를 통해 완구, 식품, 간식류, 의류 등 선물 아이템도 새롭게 출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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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신비아파트 고스트헌터' 출시

기사등록 2018/10/31 15:34: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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