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는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손지원 수의사가 '한국임상수의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우수 학술발표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2018.10.31.(사진=전북대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 손지원 수의사 임상수의학회서 우수학술발표상 수상
전북대학교는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의 손지원 수의사가 최근 열린 '한국임상수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학술발표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전북대가 운영하는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진료진을 대표해 발표에 나선 손 수의사는 야생동물 치료과정에서 분리된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 사례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이 야생동물에서 분리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항균제 내성 순환 사이클에서 야생동물의 역할을 시사하고 있다.
손 수의사는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통해 내성 세균에 감염됐지만 성공적으로 치료해 자연으로 돌려보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야생동물을 구조하고 치료하는 동시에 야생동물이 갖는 공중보건학적 위해 요인들을 조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전북대 박성용 대학원생, 한국연안방재학회서 '우수논문상' 수상
전북대학교는 박성용 대학원생(토목공학과 해안·수공학연구실 석사과정)이 최근 열린 '제6회 한국연안방재학회 연례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전북대학교는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의 손지원 수의사가 최근 열린 '한국임상수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학술발표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전북대가 운영하는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진료진을 대표해 발표에 나선 손 수의사는 야생동물 치료과정에서 분리된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 사례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이 야생동물에서 분리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항균제 내성 순환 사이클에서 야생동물의 역할을 시사하고 있다.
손 수의사는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통해 내성 세균에 감염됐지만 성공적으로 치료해 자연으로 돌려보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야생동물을 구조하고 치료하는 동시에 야생동물이 갖는 공중보건학적 위해 요인들을 조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전북대 박성용 대학원생, 한국연안방재학회서 '우수논문상' 수상
전북대학교는 박성용 대학원생(토목공학과 해안·수공학연구실 석사과정)이 최근 열린 '제6회 한국연안방재학회 연례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박성용 대학원생(토목공학과 해안·수공학연구실 석사과정)이 최근 열린 '제6회 한국연안방재학회 연례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2018.10.31.(사진=전북대 제공) [email protected]
박씨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지도교수인 황규남 교수와 함께 '입자계수법과 비중게법을 통한 입도특정결과의 비교 분석'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 연구는 백사장 모래 혹은 갯벌 등의 퇴적물 재료의 특성 규명을 위한 가장 기초적인 작업인 입도분석 방법들에 대한 결과의 정확성을 비교 및 검증한 것이다.
박씨는 레이저 회절법을 이용한 3종류의 입자계수기(Coulter Counter)와 침전법 중 하나인 비중계법을 비교·분석했다.
[email protected]
이 연구는 백사장 모래 혹은 갯벌 등의 퇴적물 재료의 특성 규명을 위한 가장 기초적인 작업인 입도분석 방법들에 대한 결과의 정확성을 비교 및 검증한 것이다.
박씨는 레이저 회절법을 이용한 3종류의 입자계수기(Coulter Counter)와 침전법 중 하나인 비중계법을 비교·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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