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일부터 1박2일 일정···지난 1월 방문 이후 10개월만
임종석 비서실장 면담 등···한·UAE 간 관련 현안 논의

【서울=뉴시스】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행정청장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모습. (사진=뉴시스DB). 2018.01.09.
【서울=뉴시스】김태규 홍지은 기자 =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행정청장이 다음달 1일부터 1박2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31일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 정례브리핑에서 "칼둔 UAE 행정청장이 내일부터 이틀 간 방한해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등 청와대 관계자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칼둔 행정청장의 방한은 지난 1월 이후 10개월 만이다.
김 대변인은 칼둔 행정청장의 방한 목적에 대해 "한국과 UAE와 관련된 현안들을 비롯해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왕세제의 방한에 대해 조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하메드 왕세제의 방한은 지난 3월 문재인 대통령의 UAE 순방 때 논의됐다. 임 실장은 지난 8월 칼둔 행정청장과의 통화를 갖는 등 방한 관련 논의를 이어왔다.
김 대변인은 이명박 정부 시절 체결한 비공개 군사 양해각서(MOU) 해결을 위한 행보가 아니냐는 시각에 대해 "그 문제는 이미 다 해결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 정례브리핑에서 "칼둔 UAE 행정청장이 내일부터 이틀 간 방한해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등 청와대 관계자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칼둔 행정청장의 방한은 지난 1월 이후 10개월 만이다.
김 대변인은 칼둔 행정청장의 방한 목적에 대해 "한국과 UAE와 관련된 현안들을 비롯해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왕세제의 방한에 대해 조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하메드 왕세제의 방한은 지난 3월 문재인 대통령의 UAE 순방 때 논의됐다. 임 실장은 지난 8월 칼둔 행정청장과의 통화를 갖는 등 방한 관련 논의를 이어왔다.
김 대변인은 이명박 정부 시절 체결한 비공개 군사 양해각서(MOU) 해결을 위한 행보가 아니냐는 시각에 대해 "그 문제는 이미 다 해결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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