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올해 여자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유력한 전체 1순위 후보로 꼽히는 박지현(18·숭의여고)이 18세 이하(U-18) 아시아 챔피언십에서 2연승을 이끌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9일(현지시간)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린 제24회 국제농구연맹(FIBA) U-18 여자 아시아 챔피언십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인도네시아에 84-40, 44점차 완승을 거뒀다.
전날 대만(64-56)전 승리에 이어 2연승이다.
대만전에서 3점에 그쳤던 박지현이 부진을 털었다. 24분16초를 뛰면서 20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로 공수에서 펄펄 날았다.
180㎝의 장신 가드 박지현은 올해 성인대표팀에 발탁돼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따는데 일조했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경험을 쌓은 박지수(20·KB국민은행)와 함께 장차 한국 여자농구를 이끌어갈 재목으로 꼽힌다. 올해 여자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는 떼어 놓은 당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2연승을 달린 한국은 30일 역시 2승을 거둔 호주와 조 1위를 두고 격돌한다.
이번 대회에서 조 1위는 4강에 직행하고, 2위와 3위는 다른 조 2위, 3위와 4강 진출 결정전을 치러야 한다. A조 2위-B조 3위, A조 3위-B조 2위가 대결한다.
상위 4위까지 내년 태국에서 열리는 FIBA 19세 이하(U-19) 농구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9일(현지시간)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린 제24회 국제농구연맹(FIBA) U-18 여자 아시아 챔피언십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인도네시아에 84-40, 44점차 완승을 거뒀다.
전날 대만(64-56)전 승리에 이어 2연승이다.
대만전에서 3점에 그쳤던 박지현이 부진을 털었다. 24분16초를 뛰면서 20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로 공수에서 펄펄 날았다.
180㎝의 장신 가드 박지현은 올해 성인대표팀에 발탁돼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따는데 일조했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경험을 쌓은 박지수(20·KB국민은행)와 함께 장차 한국 여자농구를 이끌어갈 재목으로 꼽힌다. 올해 여자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는 떼어 놓은 당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2연승을 달린 한국은 30일 역시 2승을 거둔 호주와 조 1위를 두고 격돌한다.
이번 대회에서 조 1위는 4강에 직행하고, 2위와 3위는 다른 조 2위, 3위와 4강 진출 결정전을 치러야 한다. A조 2위-B조 3위, A조 3위-B조 2위가 대결한다.
상위 4위까지 내년 태국에서 열리는 FIBA 19세 이하(U-19) 농구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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