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 13년 만에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내년 1월6일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 및 미디어데이에서 6개구단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OK저축은행 노현지, 신한은행 김단비, 우리은행 박혜진, KB국민은행 강아정, 삼성생명 배혜윤, KEB하나은행 강이슬. 2018.10.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2018~2019시즌 여자프로농구가 다음달 아산 우리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5개월 대장정에 들어간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9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우리은행 2018~2019시즌 미디어데이를 열고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정규리그 개막은 11월3일 충남 아산 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열리는 '디펜딩 챔피언'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다. 이 경기를 시작으로 내년 3월10일까지 7라운드에 걸쳐 6개 구단이 팀당 35경기씩 총 105경기를 치른다.
우리은행이 통합우승 7연패에 도전하는 가운데 청주 KB국민은행, 인천 신한은행이 대항마로 꼽힌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운영을 포기한 KDB생명은 OK저축은행의 네이밍스폰서를 통해 새 시즌을 맞는다. 정상일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다. 연고지는 수원이다. 꼴찌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사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9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우리은행 2018~2019시즌 미디어데이를 열고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정규리그 개막은 11월3일 충남 아산 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열리는 '디펜딩 챔피언'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다. 이 경기를 시작으로 내년 3월10일까지 7라운드에 걸쳐 6개 구단이 팀당 35경기씩 총 105경기를 치른다.
우리은행이 통합우승 7연패에 도전하는 가운데 청주 KB국민은행, 인천 신한은행이 대항마로 꼽힌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운영을 포기한 KDB생명은 OK저축은행의 네이밍스폰서를 통해 새 시즌을 맞는다. 정상일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다. 연고지는 수원이다. 꼴찌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사다.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 및 미디어데이에서 6개구단 감독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KB국민은행 안덕수 감독,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신한은행 신기성 감독, OK저축은행 정상일 감독, KEB하나은행 이환우 감독. 2018.10.29. [email protected]
정규리그 2위와 3위 팀이 맞붙는 플레이오프는 내년 3월 14일부터 18일까지 3전2선승제로 열린다. 플레이오프 승리 팀과 정규리그 1위 팀이 벌이는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은 3월21일 시작된다.
외국인선수 제도가 변경됐다. 기존 2명 보유, 1명 출전에서 1명 보유, 1명 출전으로 바뀌었다.특히 2쿼터에 한해 외국인선수의 출전을 제한하기로 했다. 외국인선수는 1, 3, 4쿼터에만 뛸 수 있다.
지난 시즌까지는 모든 쿼터에 출전할 수 있었고, 3쿼터에서는 2명이 동시에 뛸 수 있었다. 외국인선수의 활약에 따라 승패가 정해지는 경기가 많았다.
WKBL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국내선수의 비중을 늘리고, 활약을 기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과정이다"고 전했다.
외국인선수 제도가 변경됐다. 기존 2명 보유, 1명 출전에서 1명 보유, 1명 출전으로 바뀌었다.특히 2쿼터에 한해 외국인선수의 출전을 제한하기로 했다. 외국인선수는 1, 3, 4쿼터에만 뛸 수 있다.
지난 시즌까지는 모든 쿼터에 출전할 수 있었고, 3쿼터에서는 2명이 동시에 뛸 수 있었다. 외국인선수의 활약에 따라 승패가 정해지는 경기가 많았다.
WKBL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국내선수의 비중을 늘리고, 활약을 기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과정이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 및 미디어데이에서 6개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0.29. [email protected]
2쿼터에서 박지수(KB국민은행), 곽주영(신한은행), 배혜윤(삼성생명) 등 믿을만한 빅맨을 보유한 팀들에게 유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수연(KB국민은행), 정선화(OK저축은행) 등 센터들이 현역 복귀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
선수들의 이적이 많았다. 베테랑 김보미가 새롭게 삼성생명 유니폼을 입었다. 이경은과 염윤아, 고아라는 자유계약(FA)를 통해 각각 신한은행,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으로 이적했다.
한편, 올스타전은 내년 1월6일에 열린다. 2005년 이후 13년 만에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email protected]
선수들의 이적이 많았다. 베테랑 김보미가 새롭게 삼성생명 유니폼을 입었다. 이경은과 염윤아, 고아라는 자유계약(FA)를 통해 각각 신한은행,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으로 이적했다.
한편, 올스타전은 내년 1월6일에 열린다. 2005년 이후 13년 만에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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