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의 '헬로우 할로윈 패키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31일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전국의 특급호텔들이 앞다퉈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파티가 식상하다면, 비슷한 행사들이 너무 많아 오히려 선택하기 힘들다면 핼러윈 시즌을 색다르게 만끽하는 것은 어떨까. 몇 가지를 꼽아본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르 바'의 '핼러윈 해피아워'
○···중구 명동 1가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27~31일 오후 6시 이후 '라따블 레스토랑' '르 바' 등에서 방문 고객을 추첨해 핼러윈 선물을 나눠준다.
라따블 시그니처 메뉴 식사권(1명), 아비쥬 뷰티 5만원권(4명), 핼러윈 스페셜 칵테일(15명), 블러드 와인(15명), 바디판타지의 보디미스트(20명), 마스크팩 2매(30명) 등 푸짐한 경품을 내걸었다.
특히 29~31일 오후 6~9시 핼러윈 콘셉트로 꾸며진 '르 바'에서 '핼러윈 해피아워'를 운영한다.
티켓 소지자는 '단호박 피자' '단호박 브루스케타와 단호박 튀김 세트' '과일과 치즈 플레이트' 등 안주 3종 중 하나를 선택해 무제한 생맥주·와인, 탄산음료 등과 즐길 수 있다. 1인당 '핼러윈 스페셜 칵테일' 2잔을 제공한다.
1인 4만원. 티켓은 테이블엔조이, 데일리고메 등에서 판다.

롯데호텔제주 '해피 핼러윈 캠프'
○···제주 서귀포시 색달동 롯데호텔제주는 31일까지 어린이 동반 가족 고객을 대상으로 '해피 핼러윈 캠프'를 진행한다. 생후 48개월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 고객은 본관 4층 키즈랩에서 핼러윈 코스튬을 입고 '꼬마 유령 만들기' '사탕 빗자루 만들기' 등 재미있는 오감 체험 놀이를, 호텔 내 야외 놀이터 '키즈로지'에서 짜릿한 '보물 사탕 찾기 놀이'를 즐기며 핼러윈을 워년시절 추억으로 남길 수 있다.
어린이 입맛에 맞춘 '쇠고기 커틀릿' '해산물 스파게티' '케이크' '생과일주스' 등으로 구성한 저녁식사도 제공된다.
1인 6만원(세금 포함)

호텔 마리나베이서울 클럽 슈페리어 룸
○···경기 김포시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은 31일까지 '헬로우 할로윈 패키지'를 선보인다.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호텔 앞 아라마리나에서 요트를 타고 경인 아라뱃길 풍광을 감상한 뒤, 룸으로 돌아와 핼러윈 데이를 오붓하게 보낼 수 있도록 꾸민다.
패키지는 클럽 슈페리어 룸 1박, 요트 2인 탑승권, 핼러윈 소품 무료 대여, 조식 2인 제공 또는 키즈존·VR룸 무료 이용, 피트니스 센터·수영장 무료 입장. 하우스 와인 1병, 비즈니스 센터 무료 이용 등으로 구성한다.
19만7600원(세금 포함)

프레이저 플레이스 서울 '해피 할로윈 패키지'
○···프레이저 플레이스 서울은 31일까지 서울 시내 호텔 두 곳에서 어린 자녀 포함 가족, 젊은 싱글 고객 등을 겨냥해 '해피 할로윈 패키지'를 내놓는다.
룸에서 핼러윈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핼러윈 장식품과 마스크·페이스·보디 스티커 등을 담은 '핼러윈 DIY 데코 팩', '눈동자 피자' '블러디 링거 음료' 등 '핼러윈 간식'을 준다.TV로 OCN 드라마 '손 the guest', 영화 '곤지암' 등을 보면 재미가 배가할 듯하다.
2인 조식, 레이트 체크아웃(오후 2시) 혜택 등도 부여한다.
중구 의주로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 16만5000원부터, 중구 남대문로 프레이저 플레이스 남대문 서울은 14만5000원부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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