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오랑우탄, 새끼 낳다···평균수명이 30년인데

기사등록 2018/10/26 21:35:44

【파리=AP/뉴시스】 Pic in Pix
26일 인도네시아 자바산 오랑우탄 '세오도라'(30)가 프랑스 파리 식물원에서 갓 태어난 새끼 '자바'(암)를 돌보고 있다. 2005년 이후 13년 만에 이곳에서 태어난 보르네오 오랑우탄이다. 암컷은 대개 14~15세에 첫 출산하며, 수명은 30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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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오랑우탄, 새끼 낳다···평균수명이 30년인데

기사등록 2018/10/26 21:35: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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