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광주시 국감에서도 논의···亞문화전당 활성화 방안 찾기"

기사등록 2018/10/25 16: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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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亞문화전당 구상권 검토·인력부족 문제 광주시가 해결"

안상수 "광주시 요청 문화전당 등 예산, 삭감되지 않도록 노력"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25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광주시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린 가운데 바른미래당 주승용 의원이 질의를 하고 있다. 2018.10.25. hgryu77@newsis.com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25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광주시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린 가운데 바른미래당 주승용 의원이 질의를 하고 있다. 2018.10.25.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한 걱정이 25일 열린 광주시 국감장에서도 이어졌다.

 의원들은 광주시가 정부 예산을 확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5월 단체 등에 검토되고 있는 구상권 청구에 대해 적극적으로 중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광주시에 대한 국정감사가 펼쳐졌다.

 바른미래당 주승용 의원은 25일 "국립아시아전당이 검토하고 있는 5월단체에 대한 구상권 청구와 인력부족에 대해 광주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주 의원은 "문화전당은 개관 이래 533만 여명이 방문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적 문화 인프라 공간으로 자리잡았다"며 "하지만 공사기간지연에 따른 손해배상 문제, 운영인력 부족 문제, 조직 이원화 등 여러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밝혔다.

 또 "문화전당은 지난 2016년 1월, 대림산업 등 4개 업체가 제기한 '공기 지연 간접비 청구소송'에서 일부 패소해 이들 업체에 110억원을 배상했다"며 "이 금액은 '5월 단체'들이 '옛 전남도청 별관 보존'을 요구하며 2008년 6월부터 2년여 동안 공사현장을 점검 농성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금액으로 문화전당 측은 구상권 청구 소송을 제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화전당은 운영인력 적자에 따른 문제점도 겪고 있다"며 "조직이 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원으로 이원화 돼 있고 각각 소속인력은 61명, 150명으로 총 인력은 211명으로 부족해 업무 중복, 비효율적 성과관리 등 여러 문제가 뒤따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25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광주시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린 가운데 자유한국당 안상수 의원이 질의를 하고 있다. 2018.10.25. hgryu77@newsis.com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25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광주시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린 가운데 자유한국당 안상수 의원이 질의를 하고 있다. 2018.10.25. [email protected]
그러면서 "문화전당이 광주시민을 상대로 구상권을 청구한다면 지역사회에서 적지 않은 논란과 갈등이 발생할 것이다"며 "광주시는 조속히 나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자유한국당 안상수 의원은 "문화전당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뇌리에 남을만한 킬러 콘텐츠가 없는 것 같다"고 지적하며 "전 국민이 알 수 있는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도록 예산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문화전당과 수영대회 예산과 관련해 기재부 예산은 확정이 됐고 문화체육관광부 예산 증액 신청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본 회의에서 삭감이 되지 않도록 굉장히 노력해 보겠다. 이를 위해서는 광주시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세계수영대회와 문화전당이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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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광주시 국감에서도 논의···亞문화전당 활성화 방안 찾기"

기사등록 2018/10/25 16:41: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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