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오는 31일까지 사회적경제 복합커뮤니티센터인 '소셜타운'에 입주할 예비(초기)창업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소셜타운'은 강동구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거점 시설이다. 연면적 534.08㎡인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이다. 입주사무실, 스타트업실, 회의실, 강의실, 커뮤니티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하철 5호선인 굽은다리역에서 1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넓은 주차공간을 갖추고 있다.
소셜타운 입주기업과 예비창업가를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현재 고덕동에 위치한 강동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도 시설 1층으로 이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은 사회적목적 실현 사업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인원은 6명이다. 입주자들이 사용하게 될 스타트업실은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신청은 강동구청 홈페이지(http://www.gangdong.go.kr)에 게시돼 있는 모집공고를 참고해 31일까지 강동구청 사회적경제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소셜타운'은 강동구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거점 시설이다. 연면적 534.08㎡인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이다. 입주사무실, 스타트업실, 회의실, 강의실, 커뮤니티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하철 5호선인 굽은다리역에서 1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넓은 주차공간을 갖추고 있다.
소셜타운 입주기업과 예비창업가를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현재 고덕동에 위치한 강동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도 시설 1층으로 이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은 사회적목적 실현 사업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인원은 6명이다. 입주자들이 사용하게 될 스타트업실은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신청은 강동구청 홈페이지(http://www.gangdong.go.kr)에 게시돼 있는 모집공고를 참고해 31일까지 강동구청 사회적경제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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