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소식]2030 춘천시 경관계획 수립 등

기사등록 2018/10/25 11:19:10

강원 춘천시청 전경
강원 춘천시청 전경

【춘천=뉴시스】조명규 기자 = ◇2030 춘천시 경관계획 수립

 강원 춘천시는 변화된 도시여건과 장기발전방향에 부합하는 춘천의 경관미래상을 재정비하기 위한 2030년 춘천시 경관계획을 수립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기본경관계획은 2020년까지 수립된 계획으로 앞으로 새롭게 10년간 운영할 경관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수립된 계획은 경관법에 따라 5년마다 재정비해 변화된 도시여건을 반영하게 된다. 먼저 시민들로부터 경관의식 조사를 통해 반영할 사항과 개선할 사항을 넣는다. 경관 저해요소, 시급한 경관과제, 경관형성 방안, 경관방향, 경관별 만족사항 등이 조사 항목이다.

 기존의 나열식으로 지정한 경관자원 60개소를 우선순위를 정해 시의 각종 계획 및 현안사업과 연계해 관리를 하게 된다. 산과 강, 주요 시가지 등을 중점경관관리구역으로 설정해 지번까지 구체화하는 등 더욱 엄격한 경관심의를 거치게 된다. 경관색채, 옥외광고물, 가로시설물, 건축물, 야간경관 등 요소별 경관설계 지침과 경관 가이드라인도 마련하게 된다.

 지난 5월 용역을 시작해 다음 달 중간보고회, 경관위원회 심의, 의회설명회를 거쳐 12월에는 시민들과 함께 공청회를 열고 최종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시비 2억 원을 들여 내년 3월 최종 준공예정이다.  

 ◇춘천 소셜 리빙랩 프로젝트 1차 심사결과...24개팀 선정

 춘천 소셜 리빙랩 프로젝트 공모 1차 심사결과 24개 팀이 선정됐다.

 소셜 리빙랩 프로젝트란 시민들이 직접 선정한 일상 속 불편함에 대해 시민 스스로 실험하고 해결책을 찾아보는 사회혁신 방법이다. 춘천시는 지난 19일 춘천 소셜리빙랩 프로젝트를 공모를 마감한 결과 총 8개 분야 46건이 접수됐으며 이중 24건을 1차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선정 분야는 노인 3건, 유휴공간 3건, 교통 3건, 환경 3건, 공유경제 2건, 청소년 2건, 장애인 1건, 기타 7건으로 일상 속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포함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1차로 선정된 24개 팀에 대해서 11월까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11월말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 팀을 발표한다. 

 이후 최종 선정된 팀은 500만 원에서 최고 3000만 원까지 연구 활동비를 지원받아 아이디어를 실험, 내년 3월말 실험결과를 발표한다. 내년에는 이 사업을 더욱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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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10/25 11:19: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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