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오는 27일 오전 8시부터 안산 자락길에서 서대문구체육회 주관으로 '가을 단풍길 걷기' 행사가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7㎞의 자락길을 약 2시간30분 동안 완주하고 30여 분간 문화공연을 관람한다. 이 길은 보행약자도 이용할 수 있다. 완주 후에는 사물놀이와 라인댄스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면 서대문구청 문화체육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27일 오전 8시까지 안산벚꽃마당으로 가면 된다.
[email protected]
참가자들은 7㎞의 자락길을 약 2시간30분 동안 완주하고 30여 분간 문화공연을 관람한다. 이 길은 보행약자도 이용할 수 있다. 완주 후에는 사물놀이와 라인댄스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면 서대문구청 문화체육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27일 오전 8시까지 안산벚꽃마당으로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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