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조현아 기자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18일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1.50%로 동결했다. 이에 기준금리는 11개월째 같은 수준에 머물게 됐다.
앞서 한은은 지난해 11월 금리를 연 1.25%에서 1.50%로 인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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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은은 지난해 11월 금리를 연 1.25%에서 1.50%로 인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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