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한전 광주전남본부 31일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 개최
한전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오는 31일 오후 8시부터 90분 동안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2018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한국전력과 함께하는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콘서트는 한전의 대표적인 기업 메세나 활동이다. 문화공연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10년 넘게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 최상급 프라임필하모닉과 KBS 불후의 명곡 출신 남성 듀오 '길구봉구' 등 다양한 뮤지션이 출연해 관객 모두에게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프라임필하모닉은 윤승업 지휘로 교향곡과 오페라, 발레 음악 등을 연주한다.
소프라노 김수연과 바리톤 박정민도 수준 높은 노래를 관람객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 초대권은 한전, 프라임필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배부한다.
공연관련 문의는 한전 광주전남본부(062-260-5314) 또는 프라임필(031-392-6422)로 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한전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오는 31일 오후 8시부터 90분 동안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2018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한국전력과 함께하는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콘서트는 한전의 대표적인 기업 메세나 활동이다. 문화공연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10년 넘게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 최상급 프라임필하모닉과 KBS 불후의 명곡 출신 남성 듀오 '길구봉구' 등 다양한 뮤지션이 출연해 관객 모두에게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프라임필하모닉은 윤승업 지휘로 교향곡과 오페라, 발레 음악 등을 연주한다.
소프라노 김수연과 바리톤 박정민도 수준 높은 노래를 관람객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 초대권은 한전, 프라임필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배부한다.
공연관련 문의는 한전 광주전남본부(062-260-5314) 또는 프라임필(031-392-642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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