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계명대, 영덕 태풍피해 복구 성금 전달
계명대학교는 경북 영덕군청에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성금은 지난 6일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가구 침수 등의 피해를 본 영덕의 복구를 돕고자 계명대가 기탁한 것이다.
김용일 계명대 학생부총장 등은 이희진 영덕군수를 찾아 직접 성금을 전달했다.
◇계명문화대 연회조리전문가반, 월드 푸드 콘테스트 수상
계명문화대학교의 식품영양조리학부 LINC+ 연회조리전문가반이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2018 월드 푸드 콘테스트’에서 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16일 계명문화대학교에 따르면 연회조리전문가반 학생들이 카빙 부문에 참가해 금상 3개, 은상 3개, 동상 2개 등을 수상했다.
[email protected]
계명대학교는 경북 영덕군청에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성금은 지난 6일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가구 침수 등의 피해를 본 영덕의 복구를 돕고자 계명대가 기탁한 것이다.
김용일 계명대 학생부총장 등은 이희진 영덕군수를 찾아 직접 성금을 전달했다.
◇계명문화대 연회조리전문가반, 월드 푸드 콘테스트 수상
계명문화대학교의 식품영양조리학부 LINC+ 연회조리전문가반이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2018 월드 푸드 콘테스트’에서 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16일 계명문화대학교에 따르면 연회조리전문가반 학생들이 카빙 부문에 참가해 금상 3개, 은상 3개, 동상 2개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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