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불가리/뉴시스】 Pic in Pix
탤런트 한예슬(37)이 이탈리아의 불가리 호텔 밀라노에서 열린 2019 봄·여름 액세서리 컬렉션 쇼룸 프레젠테이션과 디너파티에 참석했다. 사치품 브랜드 '불가리'의 '세르펜티 포에버 다이아몬드 블라스트' 가방도 알렸다.
탤런트 한예슬(37)이 이탈리아의 불가리 호텔 밀라노에서 열린 2019 봄·여름 액세서리 컬렉션 쇼룸 프레젠테이션과 디너파티에 참석했다. 사치품 브랜드 '불가리'의 '세르펜티 포에버 다이아몬드 블라스트' 가방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