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충남대·우송대 창업지원단 '창업경진대회'
충남대는 대학 창업지원단과 우송대 창업지원단이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 일환으로 다음달 22일 교내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서 '2018년 CNU-WSU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31일까지 참여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창의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창업 가능한 모든 분야의 아이디어 및 사업 계획이 대상이다.
신청 자격은 전국 대학(원)생 및 3년 미만 (예비)창업자로 창업아이디어 및 창업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는 개인 또는 팀이다.
서류(블라인드) 평가를 거쳐 UCC평가(2차)가 진행되고 결선을 통해 대상 등 총 1200만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입상 팀들은 추후 충남대 창업지원단 운영 프로그램 참가 신청시 우대를 받는다.
◇충남대 법률센터 전국 거점국립대 법률지역공헌 회의
충남대는 대학 창업지원단과 우송대 창업지원단이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 일환으로 다음달 22일 교내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서 '2018년 CNU-WSU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31일까지 참여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창의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창업 가능한 모든 분야의 아이디어 및 사업 계획이 대상이다.
신청 자격은 전국 대학(원)생 및 3년 미만 (예비)창업자로 창업아이디어 및 창업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는 개인 또는 팀이다.
서류(블라인드) 평가를 거쳐 UCC평가(2차)가 진행되고 결선을 통해 대상 등 총 1200만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입상 팀들은 추후 충남대 창업지원단 운영 프로그램 참가 신청시 우대를 받는다.
◇충남대 법률센터 전국 거점국립대 법률지역공헌 회의
【대전=뉴시스】 전국 거점국립대학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들이 충남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남대 제공)
충남대 법률센터는 12일 교내에서 지역 거점국립대학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초청, 법률 지역공헌 및 법률실무교육 발전방안 회의를 개최했다.
충남대와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들이 참석, 각 대학의 법률지역 공헌 사례를 발표하고 실무교육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mail protected]
충남대와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들이 참석, 각 대학의 법률지역 공헌 사례를 발표하고 실무교육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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