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국립중앙도서관이 12일 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에서 고문헌 강좌를 연다. 주제는 '우리 옛글 이야기'다.
고문헌 연구가 동혼재(東昏齋) 석한남(59)씨가 강연한다. 서예 작품의 형식, 서체의 종류, 조선 서예의 흐름 등을 소개한다.
강연 후에는 기획전 '동혼재의 고문헌 사랑, 기탁으로 빛나다'를 참석자들과 함께 돌아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고문헌 연구가 동혼재(東昏齋) 석한남(59)씨가 강연한다. 서예 작품의 형식, 서체의 종류, 조선 서예의 흐름 등을 소개한다.
강연 후에는 기획전 '동혼재의 고문헌 사랑, 기탁으로 빛나다'를 참석자들과 함께 돌아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