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강원지방기상청은 6일 오후 9시를 기해 동해 중부 앞바다에서 중부·남부 앞바다에 발효 중인 태풍경보를 풍랑경보로 대체하고 북부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로 특보 단계를 내린다.
이와 함께 강풍경보가 발효 중인 강릉·홍천·평창·정선·동해·삼척 산간과 정선·삼척·동해·강릉 평지, 태백에는 강풍주의보로 한단계 내린다.
기상특보는 7일 오전에 모두 해제될 것으로 전망된다.
[email protected]
이와 함께 강풍경보가 발효 중인 강릉·홍천·평창·정선·동해·삼척 산간과 정선·삼척·동해·강릉 평지, 태백에는 강풍주의보로 한단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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