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북상' 청주공항 항공기 결항 속출…제주행 6편 취소

기사등록 2018/10/06 06:50:33


【청주=뉴시스】임장규 기자 =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청주국제공항의 항공기 결항이 속출하고 있다.

 6일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5분 청주에서 제주로 가려던 아시아나항공 OZ8231편이 결항됐다.

 오전 7시25분 진에어 LJ551편과 7시50분 이스타항공 ZE701편, 오전 8시20분 대한항공 KE1951편, 10시10분 제주항공7C851편, 오전 11시15분 제주항공 7C801편 등 청주~제주 노선 5편의 결항도 확정됐다.

 제주~청주 노선은 전날 오후 6시부터 전편 결항된 상태다.

 오전 8시 이륙 예정인 청주~하얼빈 이스타항공 ZE861편 등 국제선은 아직까지 정상 운항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 관계자는 "태풍 이동 상황에 따라 결항 및 운항 재개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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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북상' 청주공항 항공기 결항 속출…제주행 6편 취소

기사등록 2018/10/06 06:50: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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