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콩레이’에 제주 서귀포 대정읍 250가구 정전

기사등록 2018/10/05 19:47:45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근접하고 있는 5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2리 포구에 파도가 태풍의 위력을 보여주려는 듯 등대 높이까지 치솟고 있다. 2018.10.05  kjm@newsis.com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근접하고 있는 5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2리 포구에 파도가 태풍의 위력을 보여주려는 듯 등대 높이까지 치솟고 있다. 2018.10.05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조수진 기자 =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일대에서 정전 사고가 일어나 250가구가 불편을 겪었다.

5일 한국전력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40분께 해당 지역의 전기 공급이 끊겨 긴급 복구 작업 중이다.

한전 관계자는 “정전 원인을 파악하고 있으며 복구 작업은 30분 이내에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주도 육·해상 전역에 태풍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북부와 산간 지역에는 시간당 20㎜ 이상의 강한 비가 오고 있다.

오후 4시 기준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은 제주 107.0㎜, 오등 162.5㎜, 서귀포 65.8㎜, 성산 63.5㎜, 송당 115.5㎜, 고산 60.5㎜, 한림 58.5㎜, 한라산 성판악 161.5㎜, 윗세오름 170.0㎜ 등이다.

이날 오후 4시 이후부터 6일 오전까지 예상 강수량은 100~300㎜, 산간은 400㎜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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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에 제주 서귀포 대정읍 250가구 정전

기사등록 2018/10/05 19:47: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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