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콩레이 영향' 해남 대흥사 '선차문화 국제교류회' 축소

기사등록 2018/10/04 17:04:55

산사음악회 전면 취소…우천시 주요 행사 보현전 실내서 진행

【해남=뉴시스】해남 대흥사 현판. 2018.10..04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해남=뉴시스】해남 대흥사 현판. 2018.10..04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해남=뉴시스】박상수 기자 = 전남 해남군은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해남 대흥사에서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2018 전남 선차문화 국제교류회' 행사를 축소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비가 올 경우 5일 야외 행사는 보현전 실내로 장소를 옮겨 진행한다.

 야외행사는 5일 미황사 금강스님과 함께하는 108인 동다송 독송, 법요식, 찻자리 시연, 한국·중국 등 6개국 차인들이 참여하는 행다시연, 마술 공연과 6일의 6개국 차 행다시연, 남부대학교 추민아 교수의 선차특강 등이다.

 또 오후 7시에 진행될 예정인 산사음악회는 태풍 예보로 전면 취소됐다.

 다만 7일 성보박물관에서 열리는 6개국 선차 학술대회와 세계 다구 전시, 세계 명차 전시, 다식 전시와 화가 김창배씨의 선차 그림전 등은 예정대로 3일간 행사장 주변에서 펼쳐진다.

 2018 전남 선차문화 국제교류회 관련 문의는 대흥사 종무소(061-534-550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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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 영향' 해남 대흥사 '선차문화 국제교류회' 축소

기사등록 2018/10/04 17:04: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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