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콩레이' 영향권…제주도교육청 재난 대비 체제 돌입

기사등록 2018/10/04 16:05:45

【제주=뉴시스】배상철 기자 = 이경희 제주도교육청 부교육감이 4일 오후 도교육청에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태풍 북상에 따른 사전 조치 사항 등을 점검하고 있다. 2018.10.04. (사진=제주도교육청 제공) bsc@newsis.com
【제주=뉴시스】배상철 기자 = 이경희 제주도교육청 부교육감이 4일 오후 도교육청에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태풍 북상에 따른 사전 조치 사항 등을 점검하고 있다. 2018.10.04. (사진=제주도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배상철 기자 = 제주도교육청이 제25호 태풍 ‘콩레이’ 북상에 따라 재난대비 체제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이경희 부교육감은 이날 오후 도교육청에서 재난 담당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황판단 회의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태풍 진로와 피해 예상 규모, 학교 안전 등을 위한 사전 조치 사항 등을 논의했다는 설명이다.

도교육청은 오는 5일과 6일 방과 후 과정을 휴강하고 초등 돌봄은 부모 동반하에 귀가 조처 할 방침이다.

아울러 과거 하천 범람 피해를 겪은 학교를 중심으로 하교 안전 대책을 수립하고 기능경기대회 참가를 위해 여수지역에 체류하는 학생들의 안전도 주시할 계획이다.

또 기상 상황에 따라 2차 상황판단 회의를 열고 추가적인 사항을 점검하는 등 적극적인 피해 예방에 나선다.

이 부교육감은 “오늘부터 주말까지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하므로 기상 상황에 따라 조기 하교 등 안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시설 피해방지를 위해 배수로 정비·문단속을 철저히 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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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 영향권…제주도교육청 재난 대비 체제 돌입

기사등록 2018/10/04 16:05: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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