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에 최대 0.3% 우대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은행은 오는 11월30일까지 두 달 동안 창립 50주년 기념 특판 외화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2018.10.02 (사진=광주은행 제공)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은행은 오는 11월30일까지 두 달 동안 창립 50주년 기념 외화정기예금을 특별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외화정기예금은 가입대상 제한 없이 최소 1000달러부터 최대 10만 달러까지 영업점과 인터넷·스마트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기간은 6개월 또는 1년으로 1인 1계좌씩 가입 가능하다.
광주은행은 총 1000만달러 한도로 판매를 진행하며 한도 소진시에는 조기 종료할 예정이다.
예금이율은 2일 기준 기본금리 6개월 연 2.0%, 1년 연 2.1%이고, 우대금리는 신규금액 5000달러 이상인 경우 0.2%, 인터넷·스마트 뱅킹으로 가입시 0.1%, 원화를 외화로 전액 환전해 가입(금액과 가입 채널에 관계없음)시 0.3%로 최대 0.3%를 제공받을 수 있다.
따라서 12개월 외화예금 신규시에 최고 연 2.4%의 금리로 가입할 수 있게 된다.
또 상품 가입과 만기해지 시 환율우대 50%와 만기해지 금액을 해외송금 시 수수료 우대 50%의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이번 광주은행 특판 외화정기예금은 최근 미국의 금리인상 등으로 달러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환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재테크 수단으로 안성맞춤이다"며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고객의 요구를 파악해 더 좋은 금융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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