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방북 재성사, 실무협상 조속 성사 의견 일치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지난 11일 오전 서울 외교부에서 회담을 마친 뒤 로비에서 간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회담에서 이들은 대북특사단 방북 결과를 비롯한 최근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향후 비핵화 및 평화체제 구축·추진 방안과 한미 공조 방안 등에 관해 협의할 계획이다. 2018.09.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수윤 기자 =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73회 유엔총회에 참석 중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세 차례 만나 비핵화 문제와 관련한 협의를 진행했다.
29일 외교부에 따르면 양 수석대표는 최근 북한 평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과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한미정상회담의 성과를 평가하고, 남북미 정상 간 합의한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정착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했다.
양측은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방북이 재성사되고, 북미 실무협상이 조속하게 성사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또 향후 비핵화와 관련한 북미 협상의 과정에서 긴밀하게 소통하기로 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그간 한미 양국은 이번 유엔총회에서처럼 정상, 장관, 수석대표 등 각급에서 긴밀히 소통, 협의해왔다"면서 "이번 비건 대표와의 세 차례 협의도 한미공조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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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외교부에 따르면 양 수석대표는 최근 북한 평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과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한미정상회담의 성과를 평가하고, 남북미 정상 간 합의한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정착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했다.
양측은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방북이 재성사되고, 북미 실무협상이 조속하게 성사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또 향후 비핵화와 관련한 북미 협상의 과정에서 긴밀하게 소통하기로 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그간 한미 양국은 이번 유엔총회에서처럼 정상, 장관, 수석대표 등 각급에서 긴밀히 소통, 협의해왔다"면서 "이번 비건 대표와의 세 차례 협의도 한미공조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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