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뉴시스】 = 전북 익산시청 전경. (사진 =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익산=뉴시스】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27일 익산시에 따르면 유천생태습지공원과 동산동 행정복지센터 대간선 수로변 일원에 야간경관 시설이 포함된 보행자용 수변보행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20억원(국비10억원, 도비5억원, 시비5억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으로 동산동 우남아파트~유천생태습지공원 대간선 수로변에 보행데크(L=770m, B=2.4m)와 인도(L=350m, B=2.4m)가 개설된다.
시는 이를 통해 보행로 통행불편 사항 등을 개선하게 된다.
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주민동의와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의견을 청취·반영했다.
또 한국농어촌공사와의 협의와 사전행정절차 등을 완료했다.
시는 오는 2019년 6월 완공을 목표로 10월 중 착공에 들어간다.
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도시변의 친수 공간(대간선수로)의 장점을 활용한 보행로 개설로 기존 단절된 보행로 교통사고 피해예방, 지역민의 힐링 보행공간으로 탈바꿈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과 어우러지는 친수 여가 공간으로 변모, 주민 정주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사 추진에 따른 주민들의 이해와 양보를 부탁했다”며 “주변지역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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