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대전과기대가 테크니스트와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이효인(앞줄 왼쪽 세번째) 총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전과기대 제공)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과학기술대, 테크니스트와 가족회사 협약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20일 교내 혜천관 2층 대회의실에서 테크니스트(대표 김성신)와 상호 협력 및 발전을 위한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은 물적 자원 공동 활용, 학술 및 산업 동향 정보 교류, 교육과정 공동개발 참여, 현장견학과 실습기회 제공 등이다.
또 인턴십 제공, 취업 협조, 현장 애로기술 지원 및 신기술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배재대 외국인 유학생들 범죄예방 캠페인
배재대는 외국인 유학생들로 구성된 글로벌 치안봉사단 '유니캅스(Uni-Cops)' 단원들이 지난 19일 대전서부경찰서와 함께 서구 도마동 일원에서 범죄예방 캠페인을 벌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매월 정기적으로 경찰과 함께 유학생 범죄예방 및 교통질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또 경찰 통역봉사도 맡아 외국인 유학생 도우미로 활동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20일 교내 혜천관 2층 대회의실에서 테크니스트(대표 김성신)와 상호 협력 및 발전을 위한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은 물적 자원 공동 활용, 학술 및 산업 동향 정보 교류, 교육과정 공동개발 참여, 현장견학과 실습기회 제공 등이다.
또 인턴십 제공, 취업 협조, 현장 애로기술 지원 및 신기술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배재대 외국인 유학생들 범죄예방 캠페인
배재대는 외국인 유학생들로 구성된 글로벌 치안봉사단 '유니캅스(Uni-Cops)' 단원들이 지난 19일 대전서부경찰서와 함께 서구 도마동 일원에서 범죄예방 캠페인을 벌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매월 정기적으로 경찰과 함께 유학생 범죄예방 및 교통질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또 경찰 통역봉사도 맡아 외국인 유학생 도우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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