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성환 기자 = 해양환경공단(이사장 박승기)은 지난 17일 선박엔진 연소분석기술 전문기관인 ㈜메카텍(연구소장 정균식)과 해양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친환경 신기술 개발에 대한 경쟁력 강화 및 기술지원, 선박 배출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통한 해양환경의 지속가능성 보장 등을 위해 ▲선박배출 해양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사업 ▲교육·홍보 ▲신기술 정보공유 등을 협력한다.
이번 협약식에는 공단 해양방제본부장과 선박엔진 연소분석기술(메카텍) 연구소장을 비롯해 양 기관 임직원 10명이 참석했다.
김경수 해양환경공단 해양방제본부장은 "선박으로 인한 해양 대기오염이 점점 심각해지는 가운데 국내유일 해양환경 전문기관으로서 해양 대기오염물질 저감 및 신기술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이번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친환경 신기술 개발에 대한 경쟁력 강화 및 기술지원, 선박 배출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통한 해양환경의 지속가능성 보장 등을 위해 ▲선박배출 해양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사업 ▲교육·홍보 ▲신기술 정보공유 등을 협력한다.
이번 협약식에는 공단 해양방제본부장과 선박엔진 연소분석기술(메카텍) 연구소장을 비롯해 양 기관 임직원 10명이 참석했다.
김경수 해양환경공단 해양방제본부장은 "선박으로 인한 해양 대기오염이 점점 심각해지는 가운데 국내유일 해양환경 전문기관으로서 해양 대기오염물질 저감 및 신기술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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