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한주 앞둔 주말…서울방향 정체 밤늦게 해소

기사등록 2018/09/15 11:41:31

지방 방향 정체 오후 5~6시께 해소

【서울=뉴시스】류병화 기자 = 추석을 일주일여 앞두고 지방으로 벌초나 나들이에 나선 차량들이 몰리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 정체 현상을 빚고 있다.

 15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494만대로 추산됐다. 수도권에서 지방방향으로 나가는 차량은 52만대, 들어오는 차량은 51만대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수도권에서 빠져나간 차량은 18만대, 들어온 차량은 13만대로 집계됐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에서는 동탄분기점~안성나들목 22.4㎞ 구간, 천안나들목~천안휴게소 17㎞ 구간, 서울방향으로 대왕판교나들목~서초나들목 10.4㎞ 구간, 안성나들목~안성분기점 5.5㎞ 구간에서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발안나들목~행담도휴게소 24.5㎞ 구간, 서울방향 소하분기점~금천나들목 3.0㎞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 이천휴게소~호법분기점 3.1㎞ 구간, 산곡분기점~경기광주분기점 13.7㎞ 구간, 대소분기점~진천나들목 6.9㎞ 구간, 서이천나들목~이천휴게소 2.3㎞ 구간에서 차량이 느린 걸음을 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방향 신갈분기점~양지나들목 18.5㎞ 구간, 군포나들목~동군포나들목 1.5㎞ 구간에서 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의 경우 ▲서울~부산 4시간55분 ▲서울~대구 4시간 ▲서울~광주 3시간22분 ▲서울~대전 1시간53분 ▲서울~강릉 2시간46분 ▲남양주~양양 1시간58분 등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27분 ▲강릉~서울 2시간54분 ▲양양~남양주 1시간50분 등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지방방향으로 이미 정체가 시작돼 오후 5시~6시께 해소될 것"이라며 "서울방향으로는 오후 6~7시에 가장 정체가 심할 것이며 밤 늦게 오후 10~11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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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한주 앞둔 주말…서울방향 정체 밤늦게 해소

기사등록 2018/09/15 11:41: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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