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은 오는 18일 오후 2시 부산 남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추모공원에서 강제동원 희생자를 위한 합동위령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가위를 앞두고 열리는 합동위령제에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부산시 관계자, 강제동원 희생자 유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와 공식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식전행사에서는 부산남구소년소녀합창단의 '내영혼 바람되어'와 부산시립무용단의 지전춤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공식행사에서는 개식선언과 함께 국민의례와 묵념, 불교·기독교·천주교 종교의례, 경과보고, 추도사, 분향·헌화 등이 진행된다.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은 강제동원 희생자 진상조사 연구사업, 기부금 수익이자금에 대한 유족복지지원사업 등 희생자와 피해자 유족에 대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위령제와 함께 강제동원 실상을 알려주는 기획전시 '돌아와요! 부산항'이 오는 18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일제강제동원역사관 6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email protected]
한가위를 앞두고 열리는 합동위령제에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부산시 관계자, 강제동원 희생자 유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와 공식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식전행사에서는 부산남구소년소녀합창단의 '내영혼 바람되어'와 부산시립무용단의 지전춤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공식행사에서는 개식선언과 함께 국민의례와 묵념, 불교·기독교·천주교 종교의례, 경과보고, 추도사, 분향·헌화 등이 진행된다.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은 강제동원 희생자 진상조사 연구사업, 기부금 수익이자금에 대한 유족복지지원사업 등 희생자와 피해자 유족에 대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위령제와 함께 강제동원 실상을 알려주는 기획전시 '돌아와요! 부산항'이 오는 18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일제강제동원역사관 6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