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서구, 최진석 명예교수 초청 강연 등

기사등록 2018/09/14 13:12:32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서구, 최진석 명예교수 초청 강연

 광주 서구는 '서구 아카데미'의 89번째 강사로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명예교수를 초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최 교수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서구청 2층 회의실에서 '자기자신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강좌에서 최 교수는 자기자신에 대한 신뢰와 사랑, 주인의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최 교수는 베이징대학교 대학원에서 도가 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뒤 1998년부터 서강대 철학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최고 석학이 모인 인재육성기관 '건명원' 원장을 맡고 있다.

 또 '탁월한 사유의 시선', '생각하는 힘, 노자 인문학', '인간이 그리는 무늬' 등 다수의 저서를 썼다.

 ◇서구, 추석맞이 '쌍쌍일촌 페스티벌' 개최

 광주 서구는 추석을 맞아 주민의 화합과 소통을 주제로 '쌍쌍일촌 페스티벌'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구 화정동 쌍학공원에서 열린다.

 행사는 쌍쌍장터·가을운동회·쌍쌍콩쿨대회 순으로 총 3부에 걸쳐 진행된다.

 쌍쌍장터에서는 중고물품 판매와 나눔·먹거리 판매 장터가 운영된다. 이어 가을운동회에서는 투호·윷놀이·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린다.

 쌍쌍콩쿨대회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10개팀이 노래·악기연주 경연을 펼친다. 축하공연과 장학금 전달식도 열린다.

 서구는 심사를 통해 경연 참가자에 상금과 문화상품권을 시상한다. 또 관람객에게는 추첨을 통한 경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서구, 주민센터 맞춤형 복지차량 보급

 광주 서구는 이달 말까지 지역 내 6개 동 주민센터에 맞춤형 복지차량을 보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보급사업은 방문상담·생활실태 확인·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등 복지서비스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진행된다.

 보급지역은 양동·양3동·농성2동·광천동·유덕동·서창동이다.

 서구는 지난해까지 12개 동 주민센터에 맞춤형 복지 차량을 보급했다.

 이번 보급이 끝나면 서구 지역 내 모든 주민센터가 복지차량을 보유,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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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9/14 13:12: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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