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뉴시스】배상철 기자 = 안덕면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방주사회복지지원센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가 지난 12일 안덕면에서 열린 사랑나눔지원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8.09.13. (사진=서귀포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배상철 기자 = 서귀포시 안덕면은 지난 12일 농촌의 빈집을 활용한 무료임대주택 집짓기 프로젝트인 ‘사랑나눔지원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폐가를 활용한 빈집활용 집짓기 프로젝트는 빈집을 리모델링해 집이 없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3년간 무료로 임대하는 사업이다.
안덕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마을에 있는 빈집을 찾고 방주사회복지지원센터가 주택 개보수를 진행하게 된다.
집에 필요한 세탁기와 냉장고 등 소규모 생활가전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배분 사업비를 활용해 마련할 계획이다.
이상헌 안덕면장은 “빈집활용 집짓기 프로젝트는 어려운 이웃에게 임대료 걱정 없이 안정된 보금자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공공임대주택이 없는 안덕면에 큰 예산을 쓰지 않고 취약계층의 주거 복지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