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1일 동방경제포럼에 참석 중인 중국 시진핑 주석과 양자 회동하는 자리에서 말하고 있다 AP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11일 블라디보스토크 동방경제포럼 주재 중 시진핑 중국 주석과 함께 한 공동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북한이 관계를 정상화하는 것이 한반도 평화에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앞서 10일 미 백악관은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으로부터 두 번째 정상회담을 요청하는 서한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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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0일 미 백악관은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으로부터 두 번째 정상회담을 요청하는 서한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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