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세종시, 실질적인 행정수도 기능 갖추도록 할 것"

기사등록 2018/09/10 11:48:15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10일 오전 세종시 보람동 세종시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8.09.10.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10일 오전 세종시 보람동 세종시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8.09.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우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세종시와 관련해 "실질적 행정수도로 기능을 갖춰 나가도록 하고 개헌 시엔 (행정수도 명문화가) 가능하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세종시청에서 세종시와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어 "전반적으로 행정 기능의 상당수가 세종시로 왔고 앞으로 더 올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 좁은 땅에 수도권에만 (기능이) 밀집돼 있기 때문에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세종시를 잘 만드는게 중요하다"면서 "하지만 근본적으로 국가 전체가 골고루 발전하는 게 중요하다. 이번 정기국회에서 지방이양일괄법을 통과시켜 중앙정부 업무가 일괄적으로 지방에 이양되게 할 것"이라고 했다.

 세종시가 지역구인 이 대표는 "지난 금요일 전남에서 첫번째 예산정책협의회를 했고 오늘 세종시가 두번째다. 그만큼 세종시가 민주당에게는 각별하고 소중하다는 뜻"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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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세종시, 실질적인 행정수도 기능 갖추도록 할 것"

기사등록 2018/09/10 11:48: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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