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전문대 별관 화재로 모자 참변…10대 아들 사망

기사등록 2018/09/09 15:50:56

최종수정 2018/09/09 16:48:18

아들, 화재 질식사에 의한 사망 추정

어머니는 전신 화상 입어 병원 이송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명지전문대 건물에서 불이 나 모자가 화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어머니는 화상을 입는 데 그쳤으나 아들은 사망했다.

 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50분께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명지전문대 창업교육센터 건물에서 불이 나 오후 1시14분께 진압됐다.

 이 사고로 인해 현장에 있던 청소년 A(16)군이 사망했다. 또 함께 있던 A군의 어머니 B(48)씨는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A군은 질식사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B씨는 화상으로 응급처치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화재 현장을 합동 조사하며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분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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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전문대 별관 화재로 모자 참변…10대 아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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