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경·박총 작가 연계 강연도 예정돼 있어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서울도서관(관장 이정수)은 오는 8~30일 '당신의 서재: 읽고, 듣고, 말하고, 쓰다'라는 주제로 전시를 하고, 김은경 작가와 박총 작가와의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독서의 달 9월을 기념하는 것으로, ‘2018 서울 북 페스티벌’과도 연계해서 진행된다.
지난 8월 1~27일 서울도서관은 시민과 함께 하는 전시를 진행하기 위해 ‘내 마음을 움직인 책 속 한 문장’을 추천 받았다. '당신의 서재' 전시는 약 한 달간 온·오프라인으로 시민에게 추천받은 문장과 그 문장이 수록된 도서를 전시한다.
또 기획전시실 내에서 부제인 '읽고, 듣고, 말하고, 쓰다'에 맞는 공간을 구성해 '책'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김은경 작가 강연은 14일, 박총 작가 강연은 21일 예정돼 있으며, 두 강연 모두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서울도서관 4층 사서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강연 일정은 작가 일정상 바뀔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연계 강연은 오는 8일부터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신청·참여→강좌신청’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각 강연 당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당신의 서재: 읽고, 듣고, 말하고, 쓰다' 전시는 8~30일(매주 월요일 및 법정공휴일 휴관) 서울도서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및 강연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서울도서관(02-2133-0243, 0246)으로 연락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이번 전시는 독서의 달 9월을 기념하는 것으로, ‘2018 서울 북 페스티벌’과도 연계해서 진행된다.
지난 8월 1~27일 서울도서관은 시민과 함께 하는 전시를 진행하기 위해 ‘내 마음을 움직인 책 속 한 문장’을 추천 받았다. '당신의 서재' 전시는 약 한 달간 온·오프라인으로 시민에게 추천받은 문장과 그 문장이 수록된 도서를 전시한다.
또 기획전시실 내에서 부제인 '읽고, 듣고, 말하고, 쓰다'에 맞는 공간을 구성해 '책'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김은경 작가 강연은 14일, 박총 작가 강연은 21일 예정돼 있으며, 두 강연 모두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서울도서관 4층 사서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강연 일정은 작가 일정상 바뀔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연계 강연은 오는 8일부터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신청·참여→강좌신청’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각 강연 당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당신의 서재: 읽고, 듣고, 말하고, 쓰다' 전시는 8~30일(매주 월요일 및 법정공휴일 휴관) 서울도서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및 강연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서울도서관(02-2133-0243, 0246)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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