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시스】박홍식 기자 = 국내 최대 3D프린터 행사인 '2018 제6회 국제3D프린팅코리아엑스포'가 6~8일 경북 구미컨벤션센터(구미코)에서 열린다.
경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사)3D프린팅산업협회(회장 김한수)가 주관한다.
'3D프린팅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요술방망이'를 주제로 7개국 64개사가 참여해 136개 부스를 운영한다.
2017년에 이어 구미에서 2년 연속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홍콩, 베트남, 필리핀, 싱가폴, 몽골, 영국, 한국 등 7개국 기관 및 업체 관계자, 바이어가 참여한다.
주요 행사는 ▲비즈니스상담회 ▲아시아비즈니스포럼(ABU) ▲3D프린팅융합컨퍼런스 ▲경북융합전략포럼 등이다.
경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사)3D프린팅산업협회(회장 김한수)가 주관한다.
'3D프린팅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요술방망이'를 주제로 7개국 64개사가 참여해 136개 부스를 운영한다.
2017년에 이어 구미에서 2년 연속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홍콩, 베트남, 필리핀, 싱가폴, 몽골, 영국, 한국 등 7개국 기관 및 업체 관계자, 바이어가 참여한다.
주요 행사는 ▲비즈니스상담회 ▲아시아비즈니스포럼(ABU) ▲3D프린팅융합컨퍼런스 ▲경북융합전략포럼 등이다.
64개사 기업이 마련한 메탈존, 컬처존, 문화재복원존, IP존, SW존, 융합존, 체험존, 지원기관존 등의 테마를 주제로 구성된 전시회도 눈길을 끈다.
3D프린팅 제품 및 최신기술을 볼 수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각 국가의 3D프린팅 동향과 산업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 행사를 통해 구미시가 3D프린팅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3dexp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3D프린팅 제품 및 최신기술을 볼 수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각 국가의 3D프린팅 동향과 산업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 행사를 통해 구미시가 3D프린팅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3dexp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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