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8일 오전 11시부터 신당5동 다산어린이공원에서 마을공동체 박람회 '중구 마을모여라'를 연다.
올해는 서울시 마을주간(9월5~12일)과 때를 같이 해 열린다.
이번 마을공동체 박람회에는 구 마을공동체 사업을 비롯해 서울시 부모커뮤니티와 한양도성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17개의 마을공동체와 주민 소모임이 참가한다.
이날 오전 11시 풍물놀이와 밸리댄스, 기타·우쿨렐레 연주 등 주민들이 펼치는 공연으로 행사는 시작된다. '책읽고 샐러드 만들기' 등 체험마당이 운영된다. 장터에서는 주민 모임에서 만든 커피, 고추장·맛간장, 밑반찬이 판매된다.
[email protected]
올해는 서울시 마을주간(9월5~12일)과 때를 같이 해 열린다.
이번 마을공동체 박람회에는 구 마을공동체 사업을 비롯해 서울시 부모커뮤니티와 한양도성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17개의 마을공동체와 주민 소모임이 참가한다.
이날 오전 11시 풍물놀이와 밸리댄스, 기타·우쿨렐레 연주 등 주민들이 펼치는 공연으로 행사는 시작된다. '책읽고 샐러드 만들기' 등 체험마당이 운영된다. 장터에서는 주민 모임에서 만든 커피, 고추장·맛간장, 밑반찬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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