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조부모를 대상으로 올바른 육아정보를 제공하는 '세살마을 조부모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6일부터 만 5세 미만 손자녀를 둔 노인과 예비 조부모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6일 '행복한 조부모의 삶과 역할'을 시작으로 13일 '손자녀와 함께 하는 놀이', 13일 '행복한 조부모의 공감대화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교육과 관련한 신청과 문의는 은평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mail protected]
이번 교육은 6일부터 만 5세 미만 손자녀를 둔 노인과 예비 조부모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6일 '행복한 조부모의 삶과 역할'을 시작으로 13일 '손자녀와 함께 하는 놀이', 13일 '행복한 조부모의 공감대화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교육과 관련한 신청과 문의는 은평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