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30일까지 자체개발 암호화폐 '링크' 무료 분배

기사등록 2018/09/04 17:29:00

비트박스 이용자 전원에게 총 거래량 0.1% 상당의 링크 제공

홍보 효과 창출 및 라인 서비스 이용자 확보 목적으로 풀이

【서울=뉴시스】최선윤 기자 =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이 자체 개발 암호화폐 '링크'의 무료 분배에 나섰다. 홍보 효과를 창출하는 동시에 라인 서비스 이용자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링크'는 기존 암호화폐와 다르게 자금조달목적의 암호화폐공개를 진행하지 않고, 라인 내 특정 서비스를 이용하면 획득할 수 있는 '유저 보상' 개념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라인은 4일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박스'에서 자사의 자체 개발 암호화폐 '링크'의 분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비트박스는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비트박스 거래소 이용자 전원에게 자기 거래를 제외한 총 거래량 0.1% 상당의 '링크'를 제공한다.

 해당 기간 내 무료로 분배되는 '링크'의 한도는 일일 최대 200만 달러(한화 22억3200만원), 계정당 일일 1000 달러(111만6000원)상당이다.

 한편, 링크의 가격은 비트박스 독점 론칭 후 시장 가격에 의해 책정될 예정이다. 비트박스 내에서 무료로 분배되는 링크의 최저가치는 5달러(5580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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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30일까지 자체개발 암호화폐 '링크' 무료 분배

기사등록 2018/09/04 17:29: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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