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2시 정보공개 토론회
반올림·녹색연합·지자체 등 참석

【서울=뉴시스】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정보공개센터)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안국역 한국걸스카우트연맹 빌딩에서 '정보공개운동의 길을 보다' 심포지엄을 연다. 2018.09.04 (사진 = 정보공개센터 제공)
【서울=뉴시스】심동준 기자 = 지난 2008년 문을 연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정보공개센터)가 10돌을 맞아 한국 사회의 정보공개 현황과 미래 방향을 제언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정보공개센터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안국역 한국걸스카우트연맹 빌딩에서 '정보공개운동의 길을 보다' 심포지엄을 연다.
정보공개센터는 정보공개 청구 등을 통해 공공기관에 잠자고 있는 정보를 대중에게 알리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시민사회단체다.
올해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정보공개법)이 시행된 지 20년 되는 해이기도 하다. 정보공개센터는 20년 간 정보공개제도를 통해 사회적 의제가 확산된 사례를 토대로 그간 활동의 자취를 돌아보겠다는 계획이다.
심포지엄에는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반올림), 녹색연합, 지방자체단체 및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분야별 정보공개 활동에 관한 내용을 언급한다.
먼저 반올림은 삼성그룹 전자 계열사를 대상으로 한 반도체 노동자 산업재해 인정 문제와 관련한 정보공개청구 소송과 기업정보 공개에 관한 사례를 제시할 예정이다.
녹색연합은 용산 미군기지 환경오염 조사 소송과 관련한 내용 등 환경운동 분야에서 정보공개를 활용한 사례를 다룰 계획이다.
서울시 정보공개 정책과에서는 행정 차원에서 시도된 정보공개 운영 제도 사례를 발표키로 했다. 서울시 정보공개 정책과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만들어진 정보공개 전담 부서다.
이밖에 심포지엄에서는 현행 정보공개법과 제도운영의 개선 방향, 공공기관 이외 영역에서의 정보공개 방안, 공공데이터 연계 등을 화제로 투명한 사회 구현을 위한 향후 정보공개 활동 방향에 대한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정보공개센터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안국역 한국걸스카우트연맹 빌딩에서 '정보공개운동의 길을 보다' 심포지엄을 연다.
정보공개센터는 정보공개 청구 등을 통해 공공기관에 잠자고 있는 정보를 대중에게 알리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시민사회단체다.
올해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정보공개법)이 시행된 지 20년 되는 해이기도 하다. 정보공개센터는 20년 간 정보공개제도를 통해 사회적 의제가 확산된 사례를 토대로 그간 활동의 자취를 돌아보겠다는 계획이다.
심포지엄에는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반올림), 녹색연합, 지방자체단체 및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분야별 정보공개 활동에 관한 내용을 언급한다.
먼저 반올림은 삼성그룹 전자 계열사를 대상으로 한 반도체 노동자 산업재해 인정 문제와 관련한 정보공개청구 소송과 기업정보 공개에 관한 사례를 제시할 예정이다.
녹색연합은 용산 미군기지 환경오염 조사 소송과 관련한 내용 등 환경운동 분야에서 정보공개를 활용한 사례를 다룰 계획이다.
서울시 정보공개 정책과에서는 행정 차원에서 시도된 정보공개 운영 제도 사례를 발표키로 했다. 서울시 정보공개 정책과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만들어진 정보공개 전담 부서다.
이밖에 심포지엄에서는 현행 정보공개법과 제도운영의 개선 방향, 공공기관 이외 영역에서의 정보공개 방안, 공공데이터 연계 등을 화제로 투명한 사회 구현을 위한 향후 정보공개 활동 방향에 대한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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