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30일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한화정밀기계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 옛 삼성테크윈 1사업장에 공장을 신축, 오는 12월까지 사업장 확장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한화정밀기계 신공장 조감도.2018.08.30.(사진=한화정밀기계 제공)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한화정밀기계(대표이사 김연철)는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 옛 삼성테크윈 1사업장에 공장을 신축, 오는 12월까지 사업장 확장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한화정밀기계는 현재 성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사업장(옛 삼성테크윈 2사업장) 안에 8900㎡(약 2700평) 부지를 임차해 사용하고 있다.
공장 신축 이전에 대해 한화정밀기계는 "최근 칩마운터(Chip Mounter) 사업 호조와 수출 물량 증가에 따른 생산능력 보강, 협동로봇 사업부와의 시너지 창출, 중장기 매출 목표 5000억원 달성을 위해 선제적 인프라 확충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칩마운터는 인쇄회로기판(PCB) 위에 반도체 칩을 자동으로 장착하는 장비로, 전자제품 조립에 핵심적인 기능을 담당하는데, 한화정밀기계는 생산량의 90%를 중국, 유럽, 미주, 동남아 등 수출하고 있다.
이번에 130억원을 들여 신축하는 공장은 기존 공장과 불과 2km 떨어진 곳으로, 1만1500㎡(약 3500평) 규모로 건립한다. 특히 사업의 지속 발전으로 추가 면적이 필요할 경우 증설할 수 있게 설계했다.
공장 신축이 완료되면 설비를 이전한 후 그동안 사용해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사업장 내 부지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반납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지역과의 상생발전 차원에서 130억원 규모의 공장 신축에 창원의 건축, 전기업체들도 참여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창원시 관계자도 "이번 한화정밀기계 신공장 확장 이전을 계기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사업의 지속성장을 통한 임직원 고용 안정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정밀기계는 2017년 흑자 전환 이후 2018년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 앞으로도 흑자 기조는 지속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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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정밀기계는 현재 성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사업장(옛 삼성테크윈 2사업장) 안에 8900㎡(약 2700평) 부지를 임차해 사용하고 있다.
공장 신축 이전에 대해 한화정밀기계는 "최근 칩마운터(Chip Mounter) 사업 호조와 수출 물량 증가에 따른 생산능력 보강, 협동로봇 사업부와의 시너지 창출, 중장기 매출 목표 5000억원 달성을 위해 선제적 인프라 확충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칩마운터는 인쇄회로기판(PCB) 위에 반도체 칩을 자동으로 장착하는 장비로, 전자제품 조립에 핵심적인 기능을 담당하는데, 한화정밀기계는 생산량의 90%를 중국, 유럽, 미주, 동남아 등 수출하고 있다.
이번에 130억원을 들여 신축하는 공장은 기존 공장과 불과 2km 떨어진 곳으로, 1만1500㎡(약 3500평) 규모로 건립한다. 특히 사업의 지속 발전으로 추가 면적이 필요할 경우 증설할 수 있게 설계했다.
공장 신축이 완료되면 설비를 이전한 후 그동안 사용해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사업장 내 부지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반납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지역과의 상생발전 차원에서 130억원 규모의 공장 신축에 창원의 건축, 전기업체들도 참여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창원시 관계자도 "이번 한화정밀기계 신공장 확장 이전을 계기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사업의 지속성장을 통한 임직원 고용 안정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정밀기계는 2017년 흑자 전환 이후 2018년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 앞으로도 흑자 기조는 지속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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