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 대전시, 대청호오백리길 생태테마 투어프로그램 운영
대전시는 오는 29일부터 대청호 오백리길 생태테마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투어 프로그램은 대청호 오백리길 대전구간 59㎞중 추동과 직동, 이현동 지역에서 생태관광과 문화·예술 등 대청호 주변의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한 3가지 테마 코스로 운영된다.
3가지 테마 코스는 ▲대청호 주변 지역의 화가·국악인 등과 함께 이야기하며 대청호 오백리길을 탐방하는 ‘예술가와 함께하는 대청호 산책-당일코스’ ▲염색체험, 도란도란 콘서트 등 문화탐방과 더불어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대청호 생태체험 테마여행-당일코스’ ▲감성 자화상 사진촬영과 대청호 오백리길을 탐방하며 보고 느낀 나만의 책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인 ‘추억 속 대청호 여행북 만들기-1박2일코스’ 등이다.
지역과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프로그램 운영업체나 인터넷(www.dctour.kr)으로 신청하면 된다.
◇ 대전시,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위생 점검
대전시는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학교주변에서 판매되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점검대상은 어린이가 즐겨 먹는 과자류와 음료류, 어묵, 튀김류, 떡볶이 등을 판매하는 학교매점과 학교주변 분식점, 문구점 등이다.
점검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여부, 식품취급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여부, 학교매점 및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의 고열량·저영양식품과 고카페인 함유식품 판매여부 등이다.
[email protected]
대전시는 오는 29일부터 대청호 오백리길 생태테마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투어 프로그램은 대청호 오백리길 대전구간 59㎞중 추동과 직동, 이현동 지역에서 생태관광과 문화·예술 등 대청호 주변의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한 3가지 테마 코스로 운영된다.
3가지 테마 코스는 ▲대청호 주변 지역의 화가·국악인 등과 함께 이야기하며 대청호 오백리길을 탐방하는 ‘예술가와 함께하는 대청호 산책-당일코스’ ▲염색체험, 도란도란 콘서트 등 문화탐방과 더불어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대청호 생태체험 테마여행-당일코스’ ▲감성 자화상 사진촬영과 대청호 오백리길을 탐방하며 보고 느낀 나만의 책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인 ‘추억 속 대청호 여행북 만들기-1박2일코스’ 등이다.
지역과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프로그램 운영업체나 인터넷(www.dctour.kr)으로 신청하면 된다.
◇ 대전시,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위생 점검
대전시는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학교주변에서 판매되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점검대상은 어린이가 즐겨 먹는 과자류와 음료류, 어묵, 튀김류, 떡볶이 등을 판매하는 학교매점과 학교주변 분식점, 문구점 등이다.
점검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여부, 식품취급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여부, 학교매점 및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의 고열량·저영양식품과 고카페인 함유식품 판매여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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