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전국 최초로 '여성안심 빅데이터 셉테드(CPTED) 협업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셉테드는 범죄예방을 목적으로 도시환경을 재설계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범죄예방 전략이다.
여성안심 빅데이터 셉테드 협업플랫폼은 서울 영등포경찰서, KT 등으로부터 ▲범죄 데이터 ▲야간 여성 유동인구 데이터 ▲여성 1인 가구 데이터 ▲여성안심 스카우트 경로 데이터 ▲여성안심 시설물 정보 ▲기존 정책데이터 등을 수집·활용한다.
구는 침입범죄 다발지인 여성 1인 가구 중심으로 주요 대상지를 선정해 중점 관리하고 '사물인터넷(IoT(기반 문열림 센서'를 보급해 안전성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셉테드는 범죄예방을 목적으로 도시환경을 재설계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범죄예방 전략이다.
여성안심 빅데이터 셉테드 협업플랫폼은 서울 영등포경찰서, KT 등으로부터 ▲범죄 데이터 ▲야간 여성 유동인구 데이터 ▲여성 1인 가구 데이터 ▲여성안심 스카우트 경로 데이터 ▲여성안심 시설물 정보 ▲기존 정책데이터 등을 수집·활용한다.
구는 침입범죄 다발지인 여성 1인 가구 중심으로 주요 대상지를 선정해 중점 관리하고 '사물인터넷(IoT(기반 문열림 센서'를 보급해 안전성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