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시는 25일 오전 10시 종로구 계동 북촌문화센터에서 '북촌문화센터 여름나기, 전통문화강좌 수강생 작품발표회'를 연다.
한국화, 칠보공예, 규방공예 등 북촌문화센터 전통문화강좌 강사와 수강생이 1년간의 수업에 대한 결과를 보여준다. '규방공예전', '전통공예전', '전통회화전'으로 3개 분야로 기획된 전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규방공예전은 규방공예, 생활자수, 전통매듭 작품을 선보인다. 전통공예전에서는 칠보공예, 풀짚공예, 닥종이인형 작품을 볼 수 있다. 한국화, 문인화, 실용민화, 전통섬유그림, 한글한문서예 작품은 전통회화전을 통해 전시된다.
이번 행사내용에 대한 문의는 북촌문화센터(02-741-1033) 또는 서울한옥포털(http://hanok.seoul.go.kr)에서 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한국화, 칠보공예, 규방공예 등 북촌문화센터 전통문화강좌 강사와 수강생이 1년간의 수업에 대한 결과를 보여준다. '규방공예전', '전통공예전', '전통회화전'으로 3개 분야로 기획된 전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규방공예전은 규방공예, 생활자수, 전통매듭 작품을 선보인다. 전통공예전에서는 칠보공예, 풀짚공예, 닥종이인형 작품을 볼 수 있다. 한국화, 문인화, 실용민화, 전통섬유그림, 한글한문서예 작품은 전통회화전을 통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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