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울산 남구는 선암호수공원 축구장(사진) 내 노후된 시설물을 일제 정비한다고 14일 밝혔다. 2018.08.14.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남구, 선암호수공원 축구장 정비추진
울산 남구는 선암호수공원 축구장 내 노후된 시설물을 일제 정비한다고 14일 밝혔다.
선암호수공원 축구장에는 지난 2009년 인조잔디가 시공됐으나 9년이 지났고, 펜스와 배수로 등 주변 시설물이 노후돼 이용객들의 불편이 이어졌다.
이에 남구는 이달 말부터 9월 말까지 예산 6억3700만원을 투입해 인조잔디를 교체하고 각종 시설물을 정비하기로 했다.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새로 교체하는 펜스 높이를 상향 조정하는 한편 이용객 편의를 위해 관람석도 함께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공사기간 동안에는 축구장 이용객의 출입이 통제된다.
◇남구보건소, 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2명 발생
울산 남구보건소는 지난 7월부터 이달 현재까지 관내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확진환자 2명이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
역학조사 결과 환자들은 주로 등산, 텃밭 가꾸기 등 야외활동을 많이 했으며, 특별한 보호장비를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혔다.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릴 경우 감염돼 고열과 구토, 설사 등의 증세가 나타나며 치사율이 21%에 이른다.
SFTS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 활동시 긴 옷과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 등을 사용해야 한다고 남구보건소는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울산 남구는 선암호수공원 축구장 내 노후된 시설물을 일제 정비한다고 14일 밝혔다.
선암호수공원 축구장에는 지난 2009년 인조잔디가 시공됐으나 9년이 지났고, 펜스와 배수로 등 주변 시설물이 노후돼 이용객들의 불편이 이어졌다.
이에 남구는 이달 말부터 9월 말까지 예산 6억3700만원을 투입해 인조잔디를 교체하고 각종 시설물을 정비하기로 했다.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새로 교체하는 펜스 높이를 상향 조정하는 한편 이용객 편의를 위해 관람석도 함께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공사기간 동안에는 축구장 이용객의 출입이 통제된다.
◇남구보건소, 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2명 발생
울산 남구보건소는 지난 7월부터 이달 현재까지 관내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확진환자 2명이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
역학조사 결과 환자들은 주로 등산, 텃밭 가꾸기 등 야외활동을 많이 했으며, 특별한 보호장비를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혔다.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릴 경우 감염돼 고열과 구토, 설사 등의 증세가 나타나며 치사율이 21%에 이른다.
SFTS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 활동시 긴 옷과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 등을 사용해야 한다고 남구보건소는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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