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광주 북구와 무등산수박생산조합은 오는 15일 무등산 수박 출하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무등산 수박 구입은 공동판매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주문을 통한 택배도 가능하다. 가격은 8㎏짜리 2만 원, 16㎏짜리 10만 원, 20㎏짜리가 18만 원에 판매된다[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독특한 맛과 향으로 광주를 대표하는 특산품인 무등산 수박(일명 푸랭이)이 본격 출하된다.
광주 북구와 무등산수박생산조합은 오는 15일부터 무등산수박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무등산 기슭에서만 생산되는 무등산 수박은 오래전부터 광주를 상징하는 특산품으로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올해 생산량은 11농가 2000여 통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등산 수박은 진초록색 껍질에 줄무늬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수박에 비해 2~3배나 크고 원시적인 단맛과 과육의 감칠맛이 독특하다.
무등산 수박 구입은 공동판매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주문을 통한 택배도 가능하다. 가격은 8㎏ 짜리 2만 원, 16㎏ 짜리 10만 원, 20㎏ 짜리가 18만 원에 판매된다.
한편 북구는 생산면적과 판매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배농가에 대해 품종개량 및 중소형과 확대를 통한 소비자층 확보, 수박을 지속 구매할 수 있는 대형 구매처 발굴을 위한 판매촉진 홍보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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