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북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등

기사등록 2018/08/10 08:33:54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북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부산 북구는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 3곳과 경로당 7곳을 무더위 쉼터로 추가 지정, 폭염특보 해제 때까지 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문화빙상센터 내 빙상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반인에게 무료 개방하고, 전시실은 24시간 무더위 쉼터로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24시간 무더위 쉼터에는 열대야에 잠 못 이루는 주민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개인용 텐트와 발포매트, 베개, 이불 등 편의물품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또 공공도서관은 다양한 도서와 휴식공간이 마련돼 있어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시원한 바람을 쐬며 독서까지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피서지로 떠올랐다.
  
24시간 무더위 쉼터 이 외에도 북구는 동 주민센터, 복지관, 경로당 등 총 53곳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 중이다.

◇금정구, 청소년 참여 정책 창안 대회 개최

부산 금정구는 오는 16일 오후 2시 구청 1층 대강당에서 '제3회 청소년 참여 정책 창안 대회'를 개최한다.

금정구 관내 7개 고교의 학생 49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참여 정책 기획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 온천천 이용 활성화, 청소년 학습 공간 보장, 청소년 인권 보장, 청소년 음주·흡연 근절, 공공 자전거와 자전거 도로 활성화, 부산 관광 활성화, 깨끗한 금정구 만들기 등 8개의 주제를 놓고 청소년의 목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구는 이날 제안된 정책들 중 참신한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와 협의해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다.

◇중구, 광복로 등 태극 물결 조성

부산 중구는 제73주년 광복절을 경축하고 시민들에게 나라 사랑의 마음을 고취하기 위해 광복로 일대에 200여기의 배너형 태극기를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대청로 일대에도 배너형 태극기 70여기를 추가로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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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식]북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등

기사등록 2018/08/10 08:33:5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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