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 체험하면 보상…코인빈, 암호화폐 '캐럿' 상장 앞두고 공개 판매

기사등록 2018/07/30 19:04:25

최종수정 2018/07/30 21:31:32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암호화폐거래소 코인빈이 증강현실(AR) 플랫폼 '플러퍼(FluffAR)'가 만든 암호화폐 '캐럿Carats)'을 공개 판매한다. 이 화폐는 9월 상장될 예정이다.

30일 블록체인 업계에 따르면 코인빈은 플러퍼(FluffAR)에서 만든 캐럿 토큰(Carats token)과 비트코인(BTC)를 교환할 수 있는 서비스를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한다.

플러퍼는 암호화폐를 사용해 포켓몬 고 등의 증강현실(AR) 경험을 하는 사용자들에게 보상을 하는 증강현실 플랫폼이다.

캐럿은 AR 산업에서 프로젝트 및 경험의 성장과 발전을 촉진하는 데 사용되는 디지털 토큰이다. 개발자와 설계자는 카툰에서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는 AR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으며, 영향력 있는 사람들은 AR 프로젝트를 팔로어 또는 팬에게 홍보함으로써 캐럿을 얻을 수 있다.

총 발행량은 2000만개(FLC)로 이번에 700만개를 판매한다. 교환가격은 1캐럿(FLC) 기준 7달러다.

이와 별도로 플러프(Fluffs)는 AR 경험으로 받는 보상 토큰으로 현재 50억 플러프(Fluffs)가 생성돼 있다. 판매는 하지 않는다

플러퍼 측은 백서를 통해 "포켓몬 고 플레이어가 포켓몬을 잡을 수 있도록 하는 특수 효과를 사용했지만 이 아이디어가 공개된 지 한 달 만에 플레이어가 엄청나게 떨어졌다"며 "재미만으로는 사용자를 계속 참여시키는 데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용자를 끌어 들이고 일관되게 참여시키려면 다른 인센티브가 있어야 한다"며 "더 많은 인센티브를 제공하면 더 많은 돈을 지출한다는 의미에서 기업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플러퍼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와 에이전시, 자체 AR 광고 플랫폼 등 세가지 수단을 통해 이익을 생성해낸다는 계획이다.

코인빈 관계자는 "해당 토큰은 9월 상장 예정으로 플로퍼 측과 캐럿 토큰 판매대행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며 "초기에 판매완료로 인해 조기마감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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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체험하면 보상…코인빈, 암호화폐 '캐럿' 상장 앞두고 공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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